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한동 멤버들을 위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. 동반 가족과 부담없이 와서 먹고 마시고 쉬는 시간입니다. 아무런 프로그램이 없이 맛있는 저녁과 간식, 보고 싶었던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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